![]() |
↑ 올리브영. [사진 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
이번 개편에 따라 일반회원과 VIP, VVIP 총 3개로 운영되던 기존 멤버십 등급을 4개로 세분화하고 멤버십 명칭도 '올리브(Olive)'로 바꿨다. 고객 구매 패턴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해 혜택을 차별화하기 위함이다. 기존에 분리해서 운영했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멤버십을 통합하고 혜택도 일원화했다.
등급 산정 기준과 승격 시기도 달라졌다. 앞으로는 올리브영에서 누적된 CJ원포인트가 아닌 실제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승격 시기도 연 1회에서 2회(6개월 단위)로 확대됐다. 이번 하반기 멤버십은 올해 상반기 구매 금액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등급 적용 기간은 2020년 1월 1일까지다.
반기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골드 올리브'는 100만원 이상, '블랙 올리브'는 70만~100만원, '그린 올리브'는 40만~70만원 미만인 회원에게 각각 등급이 부여된다. 40만원 미만인 회원은 '베이비 올리브' 등급으로 구분된다.
그린 올리브 등급 이상에게는 인기 상품 키트 및 시크릿 파티 초청 이벤트의 응모 기회와 온·오프라인 쇼핑 쿠폰(반기1회), 올리브영데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 올리브와 골드 올리브 등급에게는 온라인몰 무료배송 쿠폰(월1회)과 프리미엄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 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온·오프라인 멤버십을 통합해 운영하는 만큼 고객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