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와 연탄은행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19개 철강업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철강협회 측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경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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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와 연탄은행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19개 철강업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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