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 내 키친·바스관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들을 리뉴얼했습니다.
새로 단장한 이들 매장에서는 한샘 전문 키친디자이너가 3D 입체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샘이 독자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한샘은 리뉴얼을 기념해 특별 할인과 함께 홈플래너 무료 견적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샘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간 제안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장 리뉴얼을 계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