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G마켓] |
헬로모바일의 아이폰 자급제폰은 애플의 정품 부품을 사용해 애플 공인 업체에서 배터리와 액정 등을 교체한 리퍼비시 제품이다. '셀러 리퍼(판매자 수리)'란 새로운 구조로 기존 리퍼폰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헬로모바일의 검수를 거쳐 지난달 수리를 마쳤다.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 또는 새 유심을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개통일로부터 6개월(180일)동안 전국 SKY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하다. 6개월(181일) 후에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AS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아이폰7(128GB) 39만6000원 ▲아이폰8(64GB) 59만4000원 ▲아이폰8(256GB) 69만3000원이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