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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손 신임 대표는 1987년 스웨덴 엘름훌트의 이케아 매장에서 파트타임으로 인연을 맺은 후 아시아·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컴포넌트 매니징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유통 담당 사업부인 이케아 리테일로 자리를 옮겨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일했고 이후 이케아 프랑스 부대표를 거쳐 2017년 이케아 코리아 부대표가 됐다. 요한손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이케아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1700명의 훌륭한 직원과 함께 이케아 코리아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 수 있길 기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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