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전국청소년글짓기 대회 수상자와 유한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유한재단] |
시상식 자리에는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들과 대회 입상자 및 그 가족들까지 모두 200여명이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00여명의 청소년들 중 엄정한 심사를 거친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승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 학생들에게 "고(故) 유일한 박사와 같이 국가, 민족,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한재단은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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