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바로고] |
투자 참여사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신한캐피탈 등이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에서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시리즈A 투자 당시의 기업가치와 비교해 1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배달대행 사업을 기반으로 한 근거리 물류 사업 솔루션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인재 영입과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