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7,4%가 네이버를 꼽았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네이버에 이어 CJ ENM(7.2%), 삼성전자(6.25%)가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이외 SK하이닉스(4
남성 응답자에게는 삼성전자가, 여성 응답자에게는 CJ ENM이 각각 최고 선호 기업이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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