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모두 300세트의 도시락을 만들었고, 이 도시락은 시각장애인센터, 중구농아인협회,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등 7개 기관에 전달됐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책임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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