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파리패션위크에 2회 연속 참가합니다.
파리 패션위크는 뉴욕·런던·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불리는데, 해외 패션 업체들이 전세계 백화
한섬 관계자는 "쇼룸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글로벌 유통업체와 패션업체만 60여 곳에 이른다"며 "한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K패션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