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대표 뮤즈 강소라에 이어 새로운 뮤즈 박서준을 발탁한 ㈜셀리턴이 신제품 ‘플래티넘’을 출시하면서 기존 LED 마스크의 기능을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업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셀리턴은 첨단 LED 분석기계를 도입하여 유효 파장 출력을 촉진하는 ‘LED 모듈’을 특허 받고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을 받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그간 셀리턴이 연구개발한 LED기술이 집약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7일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며,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제어’ 등이 가능해지고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시간에서 1회 9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
한편 LED 마스크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LED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운 ㈜셀리턴에서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