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에서 6번째)과 협약식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기업별 역량과 요구수준을 파악해 4차 산업형 첨단기술을 지원, 기업의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재고관리 개선 등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총 30개 기업(매년 10개)에 30억원을 지원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혁신이 요구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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