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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MVP를 차지한 권동륜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조아제약] |
이번 초등부 서울컵 전국야구대회는 서울시대표 12개팀과 타시도 대표 8개팀이 참가해 모두 19경기를 펼쳤다. 서울 백운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결승 대결 끝에 가동초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조아바이톤상을 받
조아제약은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와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 야구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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