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서 외식하면 `반값`…아워홈 A1 멤버십 디너 위크 개최

↑ [사진제공=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오는 17~23일 외식브랜드 22개 지점에서 1200여가지 메뉴를 최대 50% 저렴하게 제공하는 '아워홈 A1 멤버십 디너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 A1 멤버십 디너 위크'는 A1 멤버십 가입고객이 대상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아워홈 외식 브랜드는 싱카이, 키사라, 케세이호, 버거헌터, 푸드엠파이어, 밥이답이다, 온담국수, 업타운베이커리, 업타운카페, 아워홈푸디움, 별미분석 등이다.
저녁 6시 이후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A1 멤버십 실물 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인원수대로 메뉴를 주문하면 가격을 할인받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유료 멤버십인 블랙카드 소지자는 최대 50%, 일반카드 소지자는 30%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현장 가입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타 쿠폰 및 프로모션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음주류도 행사 품목에서 제외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계정에 A1 멤버십 디너 위크 참여 인증사진을 '#아워홈', '#A1멤버십' 등 키워드와 함께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사진인화기, 다이닝 식사권, 초콜릿 등을 경품으로 제공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