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건강한 해양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코로나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운동에 대한 참여
이번 이벤트를 위해 코로나는 9일까지 한강 세빛섬에 가로 6미터 세로 3미터에 달하는 대형 파도 전시물을 설치합니다.
해당 전시물에는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인 약 130KG의 플라스틱이 사용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