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말과 3분기 말 기준으로 키코 등의 파생상품 투자로 자기자본의 5% 이상 손실을 냈다고 공시한 상장사 수는 총 7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키코 등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로 자본금을 까먹고 상장폐지 위기에 놓일 상장사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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