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유한양행] |
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과 가족들은 52명의 애국선열들에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진 뒤 공원 내 배수로와 산책로를 정비하고, 묘지잡초제거, 비석 닦기 등을 했다. 또 모기·해충약 브랜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해 임직원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사업 등호국 선열들을 기리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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