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부산 레드 온더 비치 [사진 = 스타벅스코리아] |
이번 부산 특화 음료 2종은 '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와 '부산 레드 온더 비치' 2종으로 제주에 이어 지역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두번째 지역 특화 음료이며, 부산 해변 색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비주얼이 특징이다.
'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는 블랙티와 아몬드 초코 토핑이 어우러져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부산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연상시킨다.
부산 해변의 붉은 석양을 닮은 '부산 레드 온더 비치'는 복숭아와 오렌지 등의 열대 과일을 베이스로 만든 주스 타입의 음료다.
출시 기념으로 부산 특화 음료를 구매 고객에게는 부산의 여름 풍경과 랜드마크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부터 제주 특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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