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의 호텔 프랜차이즈 법인 야놀자F&G가 6월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로열티 제로' 정책을 시행합니
'로열티 제로'는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부담하는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야놀자 앱 광고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상생 정책입니다.
광고비로 사용 가능한 로열티 금액은 최대 250만 원으로, 가맹점에서 실제 부담하는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야놀자의 호텔 프랜차이즈 법인 야놀자F&G가 6월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로열티 제로' 정책을 시행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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