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영 동국제약 상무(오른쪽)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동국제약] |
일반의약품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10년 이상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훼라민큐는 여성 소비자들과 자문위원단·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10일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0~59세 여성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회사는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호영 동국제약 상무는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계속해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의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또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훼라민퀸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진행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낮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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