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6월의 첫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여주와 파주, 시흥, 부산 등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수퍼 세일(SUPER SALE)'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합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해 지난 5월 초 오픈한 SSG.COM '프리미엄 아울렛'관에서도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수퍼 세일은 쇼핑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쇼핑 축제라며, 향후에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