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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글래드호텔] |
이번에 출시한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철저한 월령과 중량 보장을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그리츠 뷔페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은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살 1만5000원, 그리스 시그니처 램 양꽃갈비살은 1만450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 출시 기념으로 마켓컬리에서 구입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HMR(가정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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