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롯데GRS 이원택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해 후원식을 했으며, 롯데GRS의 7년간 학교스포츠클럽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습니다.
롯데GRS가 후원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2013년 사기업 최초 협약식 체결 후 매년 100여개 초중고 2,000여 학생들이 리그 대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년 리그 운영 비용과우승팀의 해외 연수 등을 위해 지원 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