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김천 태양광발전소가 본격 가동됩니다.
삼성에버랜드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순간발전 용량이 18.4MW로
2달간의 안정화 단계를 거쳐 공식 준공식은 11월 말 개최할 계획입니다.
1천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김천 태양광발전소는 연간 2만 6천MW의 전력을 생산해 8천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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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김천 태양광발전소가 본격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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