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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월 말 리니지 리마스터로 바꾸면서 동시접속자 수가 2배 증가했다"며 "올 3분기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1분기 성적은 줄었지만 연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1년 동안 이어진 정액제 모델을 폐지하고
실적 컨콜에 앞서 발표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급감한 795억원으로, 같은 기간 매출액(3588억원)과 당기순이익(747억원)도 각각 24%와 37% 감소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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