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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GC녹십자] |
일반의약품인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 대비 2배(40mg)로 함유돼 있어 통증 감소 효과를 높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피부 투과를 촉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멘톨' 성분이 함유돼있어 냉감효과를 통한 빠른 통증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활용해 무릎, 손·발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특히 40대 이상 성인의 관절염 및 근육통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
GC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포함해 제놀시리즈 제품군을 모두 11종으로 확대했다.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단위가 기존 제품 대비 2매 늘린 12매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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