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에 따르면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은 7월 22일자로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제조해 국내에 들여온 제품으로 95%가 물류창고에 보관되고 5%가량이 대형마트와 소매점 등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해태제과 측은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은 연간 매출이 10억 원이 안 될 정도로 매출이 높은 제품이 아니어서 유통량이 많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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