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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케이블TV 가입자수는 전분기 대비 1만3000명 증가한 421만1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TV 가입자수는 역대 최다인 274만6000명을 기록했다.
알뜰폰(MVNO) LTE가입자도 전체 가입자 중 69%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인 53만명을 기록했다. 헬로모바일이 'CU요금제'와 '롯데하이마트 제휴' 등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으로 수익성 체질을 개선했다. LTE가입자의 꾸준한 성장세는 MVNO부문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MMVNO 가입자는 77만2000명으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2만3207원을 나타냈다.
성용준 CJ헬로 부사장(CFO)은 "대내외 어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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