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자사 제품 6백여박스를 기부하며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섰는데, 해당 제품은 전국 10여개 병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각 병원에서 열리는 소아암어린이 관련 행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스위트힐링데이’ 행사에는 투병중인 환아와 그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과자집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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