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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서비스지점에서 진행한 'LG전자 서비스 직고용 한가족 행사'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이 서비스지점 직원들에게 LG뱃지를 달아주며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
이번 행사에서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서비스지점 직원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LG뱃지와 꽃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고용 이후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대상이 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탄력근로제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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