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1주년을 맞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5개 중소 파트너사 대표와 임직원 등 70여명을 초청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상품 혁신 활동과 성과, 올해 상품 운영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또 세븐일레븐의 다양한 동
김상엽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협력업체는 단순 사업 파트너가 아닌 가족"이라며 "파트너사들과의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