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원 동강리조트 대표(왼쪽 다섯째)가 우오현 회장을 대신해 최명서 영월군수(왼쪽 넷째)에게 사랑의 물품 후원증을 전달하고 군청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SM그룹] |
이 자리에는 김성원 동강리조트 대표와 최명서 영월군수 등이 참석했다.
SM그룹은 동강리조트 인수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물품 기증에 나섰다. 기증된 물품은 영월군 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복지시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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