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왼쪽에서 3번째)과 전사가치 제안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날 발표회는 지난 2월부터 본사와 사업소 심의위원회에 제안된 총 378건의 개선의견 및 방안 중 경비·손실절감 같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3건(▲창안상 2등급 2건 ▲3등급 1건)의 제안에 대해 포상하고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 혁신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창안상 2등급을 수상한 '당진 1000MW 석탄화력 신규 운영방식 개발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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