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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비어케이] |
칭따오가 선보일 네 편의 광고 시리즈 중 이날 '따님·편의점' 두 편이 공개됐다.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청량함이 간절한 순간 칭따오와 함께 유연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해 가슴속까지 탁 트이는 상쾌함을 맛보자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따님 편은 입이 바싹 마르는 결혼 승낙의 순간을 청량하게 바꿔놓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편의점 편은 반복
두 광고는 지상파·케이블과 칭따오 공식 SNS(사회관계망)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된다. 나머지 어학당 편과 회의실 편은 이달 말 공개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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