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SPC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와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해 직업적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한편, SPC그룹은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2012년부터 시작해 8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