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넥슨] |
다음달 11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크아M 리그는 '짝꿍 대항전'과 '16인 서바이벌' 부문으로 나뉘며, 짝꿍 대항전은 32개 팀이 출전해 2대 2 팀전을 벌인다. 개인전은 '16인 서바이벌' 방식으로 승부를 펼친다.
대회의 총 상금은 5000만원이며, 경품도 준다.
선수 등록은
크아M 리그 입장권은 오는 2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객에겐 4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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