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6년만에 처음으로 대출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전격 인하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15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국
이에 따라 1년만기 대출금리는 내일(16일)부터 7.47%에서 0.27%포인트 인하된 7.20%, 시중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은 오늘 25일부터 1%포인트 인하된 16.5%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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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6년만에 처음으로 대출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전격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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