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과 전북 군산에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
61번째인 '작은 도서관'은 부천 꿈사랑지역아동센터에, 62번째는 군산의 구세군 후생원에 각각 문을 열었습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건립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과 전북 군산에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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