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상생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신제품인 '테라'의 성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조기완 하이트맥주 노동조합 위원장, 안상진 진로 노동조합 위원장, 김영기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 박갑용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이트진로 노사는 100년 기업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노사상생과 협력, 신제품의 성공을 위해2019년 임단협은 8월 이후로 연기 등을 결의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