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오는 2020년까지 BMW 드라이빙센터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 규모의 부지에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문화 체험·전시 공간, 체육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처음 이곳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시작하며 BMW와 탄탄한 협력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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