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대한민국과학축제, 부천 국제 만화축제 등 주요 행사 상호협력, 과학기술과 콘텐츠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합니다.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이제는 창의성 기반 컨텐츠의 시대” 라며 “과학문화와 만화영상이라는 양 기관의 전문성이 만난다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융·복합 문화 컨텐츠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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