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밀'은 48년 전통의 일동후디스 대표 영·유아식 브랜드로 쌀과자, 웨하스, 소스, 유기농 주스 등 0~2세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식 제품과 간식류 제품을 각각 '아이밀', '아이밀냠냠'으로 세분화하며 특히 자녀의 월령에 따라 1~4단계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BI를 변경한다. 블루,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깨끗함과 순
'아이밀'의 쌀과자, 주스 등의 제품에는 유해물질 걱정 없는 유기농 원료들을 사용해 자연재료 맛 그대로를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료들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덕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