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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이 5G 서비스 소개서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이번 캠페인은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점, 지하철 입구 등 200여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임직원들은 자체 제작한 U+5G 티셔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5G 서비스 소개서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포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을 통해 U+5G만의 특장점과 U+5G 5대 서비스를 임직원들이 직접 알린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인식 변화를 위해 다양한 5G 현장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U+ 5G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달부터는 약 200평 규모의 대형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을 강남역 인근에 오픈하고 두 달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는 U+5G 서비스 체험단이 활동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부사장)은 "이번 가두 캠페인은 아직 5G를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우리 서비스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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