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늘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신한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행사에는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신한 음악상 수상자와 신한은행이 후원중인 발달장애인 연주단체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진옥동 행장은 “따뜻한 금융의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