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오토카코리아] |
세계 최초의 자동차잡지인 영국 오토카의 한국판 '오토카코리아' 편집부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유일하게 인정한 모터쇼 안내책자 '2019 서울모터쇼 오피셜 가이드북'을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킨텍스 전시장에서 판매중이라고 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현대, 기아, 르노삼성,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테슬라 등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의 신차, 모터사이클, 전기차, 캠핑카, 부품 정보를 모두 한 권에 담았다.
킨텍스 제1·2전시장별 브랜드 위치 정보와 신차 출품정보, 세미나와 자율주행 및 친환경차 체험 등 부대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도 장점이다. 참가업체 180여곳의 주소도 수록했다.
'가까운 미래, 차는 어떻게 바뀔까?' 등 자동차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획 기사도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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