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초청 받은 신혼부부 252쌍 504명이 전나무와 산벚나무 등 나무 8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양감면 국유지 일대에 14만㎡ 규모로 ‘신혼부부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열린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평화의숲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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