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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이지플러스] |
이지플러스는 이날 자르고, 밀봉하고, 묶는 3가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선식품 포장기로 편리한 사용 방식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안전하고 강력한 칼날로 비닐의 두께와 종류에 상관없이 쉽게 자르는 '커팅' 모드, 열선을 이용해 남은 식품이나 재료 등을 싱싱하게 밀봉하는 '실링' 모드, 남은 음식이나 양념 등을 마스킹 테이프로 간편하게 묶을 수 있는 '밴딩' 모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별도의 충전 없이 건전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사무실, 음식점, 캠핑장에서도 유용하다.
이지플러스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한국발명진흥원 주관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커팅과 포장 및 안전장치가 구비된 다기능 비닐 접착기'로 특허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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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홈앤쇼핑은 이지플러스를 모바일 한정 10%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은 이지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이유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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