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응원할 땐 `칭따오&정상훈`을 찾으세요

↑ [사진제공=비어케이]

봄이 오면서 프로 스포츠 계절도 함께 시작됐다. 지난 1일과 23일 각각 프로축구와 프로야구가 개막전으로 정규 시즌을 시작했다.
프로 스포츠의 재미는 응원에 있다. 응원에 어울리는 주류는 청량한 맥주다. 승패를 결정하는 긴장감에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속을 청량한 맥주가 달래준다. 승리했을 때는 기쁨을 배가시켜주고 패배했을 때는 아쉬움을 날려 버린다. 여기에 응원의 열기를 더해줄 스타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주류 수입 유통 브랜드인 비어케이는 프로축구와 어울리는 맥주로 칭따오를 추천한다. 칭따오 맥주는 청량감과 함께 목 넘김이 부드럽게 뒷맛이 깔끔하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프로축구에 어울린다.
칭따오 모델인 배우 정상훈도 함께 프로축구를 응원하면 좋은 스타로 꼽힌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이미지를 지녀 프로축구와 궁합이 맞다. 칭따오 맥주는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