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 전문기획사 인터컴이 2018년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인터컴은 오늘(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 행사’에서 33개 개인과 단체 가운데 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인터컴은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를 운영하고 제6차 OECD세계포럼, 4차산업혁명 및 인터넷전문은행 정부규제혁신 현장간담회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민관협력과 국민소통, 정부정책 협조의 모범기업으로 표장 추천 된 데에 따른 것입니다.
인터컴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제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