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 |
블랙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리퀴드 타입이다. '마그네핏 파우더'를 최초로 적용해 적은 양으로도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고, '소프트 매트 파우더'로 부드러우면서도 매트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컬러는 2000여명의 한·중 소비자 피부 색 연구를 통해 밝혀낸 '동양인 피부에 가장 예뻐보이는 10가지 컬러 쉐이드'를 포함한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관계자는 "블랙 파운데이션과 헤라의 '블랙 쿠션'은 피부 위 화장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지속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